◈ 숭실사이버대학교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위탁교육 협약 체결 ◈
■ 일 시 : 2025년 3월 25일(금) 오후 5시
■ 장 소 : 숭실사이버대 구로캠퍼스 회의실
■ 기 관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협회 임직원·정회원 대상 수업료 감면…공동주택관리 분야 전문인재 양성 협력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하원선)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평생교육 기회 확대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구로캠퍼스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는 부동산·금융컨설팅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이진희 입학홍보처장을 비롯해 채현길 교수, 입학팀 정두현 팀장과 배용진 차장이 참석했습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는 하원선 회장, 박병남 서울시회장, 윤권일 사무총장, 인사기획팀 이용태 씨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위탁교육 협약의 핵심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임직원과 정식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인데요. 본회뿐만 아니라 산하 시·도회 전체 임직원이 숭실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면 매 학기 학점당 수업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수업료 감면을 받으려면 재직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공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정식 회원이 정원 내 전형으로 입학하는 경우에는 매 학기 학점당 수업료의 40%가 감면됩니다. 해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회원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입학 후에는 직전 정규학기 평균평점 2.5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학업 의지를 가진 회원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1991년 사단법인으로 출발한 뒤 2004년 주택법에 근거한 법정법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입주민의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현재 본회를 중심으로 전국 17개 시·도회와 산하 지부 및 기관을 갖춘 전국적인 조직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단체로서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관리현장이 점차 전문화되고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주택관리사와 관련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공동주택의 장수명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 정보 제공,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체계적인 대학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온라인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거나 현장 업무가 많은 임직원과 회원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일하면서 학위와 전문지식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길이 한층 넓어진 셈이네요.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진희 입학홍보처장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서 구심체 역할을 담당하는 주택관리사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회원들에게 정보 제공과 교육, 법률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분야 발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위탁교육 협약을 통해 협회 임직원과 회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은 “우리나라 온라인 교육을 대표하는 기독교 명문사학인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